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게임 플레이 (문단 편집) === 출격 === ||[[파일:attachment/kancolle-sally-00002.png|width=100%]]|| || 출격 화면 || 지정된 스테이지로 출격하여 적과 전투를 벌이고 보스에게 승리를 거두면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는 식. 현재 크게 7개의 해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왼쪽부터 순서대로 1 - 2 - 3 - '''7''' - 4 - 5 - 6 해역이다. 그리고 각 해역마다 4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7해역은 7-2까지만 구현되어 있다.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가 해금되고, 이런 식으로 한 해역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해역이 해금되는 방식. 각 해역마다 4개의 스테이지 외에도 엑스트라 해역(EO) 라는 것이 존재하며 1해역은 2개, 2~6해역은 1개씩 존재한다. EO는 매달 게이지가 초기화되며 1-6을 제외하고 클리어 시 훈장을 1개씩 지급하므로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반드시 깨자. 스테이지는 보드게임과 유사하게 맵을 한 칸씩 전진하는 방식으로 돼있는데, 도중에 갈림길이 나올 시 진행방향은 [[러시안 룰렛|'''나침반을 돌려서(!?)''']] 결정된다. 나침반을 돌린다고 해봤자 플레이어가 진행방향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기본적으로는 랜덤. --당연하지만 원래 나침반은 돌려서 쓰는 물건이 아니다. 그냥 두면 남과 북을 침이 표시해주면서 방향을 알 수 있는건데 나침반 요정이 마구 돌려버리니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는 건 당연한 거다-- 다만 플레이어의 함대구성이 어떤 식으로 돼있느냐에 따라 특정방향으로 진행될 확률이 변경된다든가, 혹은 강제적으로 한쪽 방향만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도 있다. 이러한 랜덤 요소로 인해 갈림길이 많은 스테이지에서는 플레이어의 함대가 아무리 강력해도 보스까지 다다르지 못한 채 샛길에 빠져 괜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부지기였고 덕분에 이 나침반이야말로 이 게임의 최종보스라고 불리""었""었다. 2기 업데이트 이후 통상해역의 랜덤성이 대폭 감소하고 해역별 보스방 고정 편성이 상당수 생겨났다. 여전히 고정 편성이 밝혀지지 못한 해역도 있지만.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전투가 중심이고, 개발자재를 줍거나 반대로 연료나 탄약을 바다에 빠뜨리는 등의 이벤트도 등장한다. 스테이지가 길어질수록 탄약과 연료 등이 소모되므로, 최장거리 루트로 보스까지 다다를 경우 탄약과 연료가 바닥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전투를 펼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최대로 보급이 되어 있다면 일반적인 전투(잠수함 방 등을 제외한) 기준으로 총 5회 전투가 가능하지만 5번째 전투의 경우 탄약이 20%밖에 남아있지 않아 화력이 기존 화력의 40%만 나오므로 동항전에서도 적 수뢰전대조차 힘겹게 잡는 상황이 발생한다. 출격 스테이지를 하다 보면 정체되는 스테이지가 있다. 초반이라면 2-4와 3-2가 대표적. 2-4의 경우에는 4회 연속전투라서 이전까지 2-3회 전투에 비해서 관리가 까다롭고 나침반 장난질로 보스방에 쉽게 도달하기도 힘들 뿐더러 처음으로 flagship 등급이 나오는 것에 한계를 체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게임의 시범운영 당시까지만해도 이 2-4가 최종 스테이지였던지라 이런 초반해역답지 않은 난이도가 된 것. 빨리 통과한다면 2-3까지 10대 중반에 도달할 수 있지만 2-4에서 함선 레벨 평균을 20-30대까지 맞추는 편이다. 2기 업데이트 이후 2-4에 고정 편성이 생겨나 1기 때만큼의 악명은 사라진 상황. 3-2는 경순 1척에 나머지 구축함으로만 구성해야 보스에 도달할 수 있지만 대부분 구축함은 잘 키우지도 않을뿐더러 보스방 직전에 적 전함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꽤 어려운 전투가 된다. 운이 좋다면 전함방을 피해갈 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시도하는 것도 한 방법. 구축함 평균레벨을 30-35정도로 맞추고 통과시도를 하기를 추천. [[http://cafe.naver.com/kancolle/4249|물론 운이 좋다면 그 전에 통과할 수도 있다. 레벨 1 함선들로 2-4 돌파할 수도 있긴 하다.]] 두 해역 모두 2기 업데이트 이후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간 편이다. 두 스테이지 다 경험치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레벨업의 성지라고도 불리기도 했었다. 딱 첫 번째 방만 전투하고 나오는 것. 3-2의 경우에는 적 함대 구성이 경순양함 이하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잠수함만 한 척 있다면 다른 함선들은 피해없이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잠수함이 피해를 입지만 잠수함은 hp가 적어서 수리시간이 짧고 수리자원도 극히 적기 때문에 다른 함선들이 피해를 받는 것에 비하면 훨씬 더 이익이다. 그리고 이것은 3-3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3-2에서 정체되기 때문에 3-2가 좀 더 잘 알려져 있다. 3-3은 잠수함이 필드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3-2를 통과했다면 3-3에서 잠수함을 얻으며 할 수도 있지만 적 배치에 대잠능력이 없는 중순양함이 배치되어서 잠수함 이외의 함선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으므로 3-2에 비해서 난이도는 좀 더 높은 편이다. 위 레벨링 노가다의 팁 중에 개막뇌격 올인 전략이 있다. 키울 함선을 기함으로 정하고 중뇌순과 전함을 함대에 배치하고 항모는 모든 슬롯에 공격기를 채워넣는 전략이다. 적 항모가 없기 때문에 전투기를 탑재할 필요가 없고 공격전에 전력을 깎을 수 있는 개막뇌격으로 최대한 적함에 피해를 준다. 남은 함선들은 주간에 전함을 이용하여 처리하여 완전승리나 야간전 돌입 전에 전원 격침시켜 전투를 끝내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전함이나 항모가 주요전력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평이하면서도 자원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가장 빠르다. 대신 위의 잠수함 배치처럼 키우고자 하는 함선 여럿을 한번에 키울 수가 없고 전함과 항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원 소모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